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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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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NameBrain and Body Research
Username@Brain_And_Body_Research
CategoryFitness and Health
LanguageEnglish
CountryUnited St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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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TypePublic Channel
CreatedMar 31, 2026
Last UpdatedSep 16, 2026 • 1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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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in and Body Research

Sep 10, 2026,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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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로쓰리서치 영문 홈페이지 오픈 안내

⚡️ 영문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growthresearchen.com/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그로쓰리서치의 리포트는 현재 미국·캐나다 헤지펀드 등 글로벌 투자자들에게도 읽히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해외 투자자들의 수요에 맞춰 영문 리포트 발행을 진행하고 있으며,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영문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설했습니다.

해당 홈페이지에는 지금까지 발간한 영문 리포트들이 업로드되어 있으며, 향후 발간되는 영문 리포트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 Growth Research English Website Now Open

⚡️ ENGLISH WEBSITE NOW LIVE
http://www.growthresearchen.com/

As previously mentioned, Growth Research reports are now being read by hedge funds and other institutional investors in the U.S. and Canada.

In response to growing demand from global investors, we have been publishing English-language reports.

To further strengthen our engagement with overseas investors, we have also launched a dedicated English website.

The website currently includes the English reports we have published to date, and we will continue to update it with new English reports going forward.

We would appreciate your continued interest and support.

✅ Korean Independent Research: Growth Research
https://t.me/growthresearch
2,550004
Brain and Body Research

Sep 10, 2026, 12:21

*특징 종목: 테슬라, AMD, 인텔 강세 Vs. 엔비디아, 암젠, 세일즈포스 부진

메모리, 스토리지 반도체: 시게이트 큰 폭 상승 Vs. 마이크론 보합권 등락
시게이트(+6.49%)는 AI 스토리지 수요 증가와 업계 호조세에 힘입어 상승. SK하이닉스 ADR(+4.83%)도 강세. 웨스턴 디지털(+2.14%)도 강세를 보였지만 배당락일 이슈로 상승은 제한. 반면, 샌디스크(-0.12%)는 장 마감 앞두고 차익 실현 매물로 하락 전환. 마이크론(-1.61%)은 상승 출발했지만 그동안 큰 폭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 확대. 아시아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메모리 재고가 10일 미만으로 급감하는 등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 출발했지만 개별 기업들 중심으로 매물 소화한 점이 특징.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30% 상승.

AI반도체: 엔비디아 하락 전환 Vs. 퀄컴, AMD, 인텔 상승
엔비디아(-2.01%)는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자 동반 부진. 여기에 퀄컴(+3.17%)이 아마존과 AI 추론용 반도체 계약으로 엔비디아 칩의 대안 가능성이 부각된 점도 일부 영향. 브로드컴(+2.98%)도 엔비디아 대안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동반 상승. 퀄컴은 아마존과의 최대 600억달러 AI 데이터센터 협력, 특히 AI 추론용 맞춤형 실리콘뿐 아니라 1.6T 광연결 기술 공동 개발 소식에 상승. AMD(+5.90%)는 시티 TMT 컨퍼런스에서 2030년 전체 시장규모를 2조달러로 제시했고, 특히 AI 추론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현재를 AI 슈퍼 투자 사이클의 초기 단계로 평가하자 크게 상승. 인텔(+9.05%)은 10월 PC CPU 가격을 약 10% 추가 인상할 수 있다는 소식에 상승.

광통신: 코닝의 계약 소식에 대부분 크게 상승
코닝(+7.56%)은 버라이존과 2032년까지 8,000만 마일 이상의 고밀도 광섬유를 공급하는 계약을 발표하자 큰 폭 상승. 이는 단순 데이터센터 광케이블 계약이 아니라 버라이즌의 유무선망과 장거리 AI 네트워크를 하나로 연결하기 위한 공급 계약이라는 점이 긍정적인 영향. 더불어 데이터센터 건설 관련해서 전력망을 먼저 구축해야 한다는 점도 우호적. 루멘텀(+11.04%), 코히런트(+7.10%), 시에나(+6.32%) 등 광통신 관련 기업들도 동반 상승

원자력, 전력망: 전력 망 구축에 대한 기대에 강세
블룸에너지(+9.63%)가 S&P500 편입 소식에 상승. 최근 데이터센터 건설이 지연되거나 유예되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데 대부분의 내용은 전력 부족, 전력망 구축 등을 이유로 삼고 있다는 점에 오클로(+4.94%), 뉴스케일 파워(+15.26%) 등 소형 원자력 관련 기업들과 GE버노바(+3.12%), 이틀(+2.75%), 버티브(+3.67%), 컨스텔레이션 에너지(+0.03%), 비스트라(+1.62%) 등 전력망 관련 기업들도 동반 상승.

자동차: 테슬라, 유럽 FSD 승인 기대에 강세
테슬라(+3.94%)는 슬로베니아가 테슬라의 FSD를 승인하면서 유럽에서 여섯 번째 승인국이 됐다는 소식에 상승. 특히 빠르면 10월 6일 EU 전체 FSD 승인 표결이 열릴 수 있다고 테슬라가 언급한 상황에서 개별 국가 승인이 이어지고 있어 기대감이 확대. 이런 가운데 최근 프랑스도 실제 도로시험을 시작했다는 소식도 우호적. 반면, GM(-2.24%)과 포드(-4.24%)는 캐나다에 대한 관세 이슈, 소비 둔화에 따른 판매 둔화 우려, 상품 가격 강세에 따른 투입비용 증가 등에 하락. 특히 미 교통부가 포드가 중국 CATL 의존도가 높다며 표명한 점도 부담. 퀀텀 스케이프(+2.01%) 등 2차전지 기업들은 견조, 앨버말(+2.61%)은 중국 탄산리튬 가격이 최근 하락을 뒤로하고 1.34% 상승하자 강세.

대형 기술주: 순환매 여파로 부진
MS(-1.15%)는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부진에 동반 하락했으며 알파벳(+0.02%), 메타 플랫폼(-0.53%), 아마존(-0.60%) 등 여타 대형 기술주는 새로운 악재성 재료보다는 순환매로 인해 부진을 보이기도 했으나 대체로 보합권 등락. 특히 아마존은 퀄컴과의 장기 계약은 AWS 경쟁력에 긍정적이지만 대규모 투자를 반영하며 하락했으며 메타는 다른 앱에 접근해 이메일을 보내고 결제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 출시했지만 매물 출회. 애플(-1.17%)은 아이폰18 등 신제품 발표 앞두고 메모리 부족으로 실제 공급이 제한될 수 있다는 불안에 하락

소프트웨어: 아스트라 여파로 부진
오라클(+2.36%)은 OpenAI 기대에 상승. 팔란티어(-2.31%)를 비롯해 세일즈포스(-3.90%), 서비스나우(-4.99%), 어도비(-3.47%) 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OpenAI의 아스트라가 기존 기업 소프트웨어 대체 우려를 다시 자극하며 하락. 특히 아스트라가 단순 대화를 넘어 기업 업무를 여러 단계에 걸쳐 직접 수행하는 능력을 크게 높였다고 평가돼 현재 소프트웨어를 사용자 수만큼 구매해야 하는지에 대한 우려가 다시 확대된 것이 직접적인 하락 요인으로 작용.

양자컴퓨터: 실적 기대, 계약, 정부지원 등에 대부분 상승 후 축소
아이온큐(+2.40%)는 인베스팅 데이 행사에서 Superion 256 공개, 데이터 관리업체 콘그루이티와 양자 보안 계약 체결 소식등에 상승. 그러나 연간 매출을 상향 조정했지만 자체 가이던스는 유지했고 대부분 스카이 워터 인슈 효과라는 점이 알려지자 하락 전환하기도 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 디웨이브 퀀텀(+6.57%), 리게티컴퓨팅(+4.01%)은 5월 발표된 Chips Act를 통해 최대 1억 달러의 지원이 최종 계약으로 전환되며 자금 확보 소식에 상승. 대체로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들은 자금 지원, 실적 전망, 계약 등에 투자심리 개선되며 상승. 씰스큐(+1.24%), 아킷퀀텀(+5.71%)도 상승

우주개발: 스페이스X, 나스닥 100 편입 비중 증가 기대에 상승
스페이스X(+3.73%)는 피보탈 리서치가 스타십의 완전 재사용이 성공할 경우 발사비용을 최대 90% 낮춰 스타링크와 새로운 시장을 열 수 있다고 평가하며 매수의견으로 커버리지를 시작하자 상승. 여기에 나스닥 100 리밸런싱에서 비중이 증가할 수 있다는 전망에 패시브 자금이 유입될 수 있다는 기대도 영향. 로켓랩(+2.51%)도 상승한 가운데 인튜이티브 머신(+5.87%)은 NASA의 CLPS 2.0 사업자 선정일(8일)을 앞두고 기대감에 크게 상승. AST스페이스모바일(+6.11%)은 내부자 매수와 AT&T의 AST 위성 직접 통신 서비스가 내년 상용화될 것이라는 기대가 재 부각되자 상승

제약: 임상 실패 등에 부진
노바티스(-13.93%)는 2개의 임상 실패 소식에 크게 하락. 노바티스는 심혈관 치료제 임상 실패했다는 소시에 관련 치료제를 개발 중인 암젠(-10.08%), 일라이릴리(-2.21%)의 임상 성공 확률이 낮아지며 동반 하락. 여기에 노바티스가 지난해 약 120억달러에 인수 후 임상중인 근이완제도 실패했다는 소식도 유사한 치료제 개발업체 아이오니스(-2.38%), 사렙타(-6.93%) 등 신경근육질환 관련 바이오주도 부진.

의료기기: 부정적인 발표 등으로 하락
스트라이커(-8.81%)는 CFO가 웰스파고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재고 및 신규 사업을 제한하는 제조 문제가 4분기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경고하자 크게 하락. 보스턴 사이언티픽(-5.90%)은 사이버 공격으로 인해 2026년 3분기 및 연간 실적에 상당한 타격이 있을 것이며, 매출 및 조정 순이익 전망치를 달성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하자 하락. 에봇(-2.59%), 메드트로닉(-1.89%) 등 여타 헬스케어 기업들 대부분 하락

비트코인: 높은 유가 등에 하락
비트코인은 국제유가가 높은 수준을 이어가자 매물 출회되며 하락. 여기에 엔화 강세 따른 레버리지 축소 자극한 점도 부담으로 작용. 특히 장 후반 미군의 이란 유조선 공격 소식에 국제유가의 상승이 좀더 확대되자 주식시장의 부진이 진행되는 등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위축된 점도 부담. 이에 스트레티지(-4.40%)를 비롯해 로빈후드(-3.91%), 코인베이스(-3.09%), 서클 인터넷(-5.75%) 등 대부분 관련 종목군이 하락. 더 나아가 규제 법안 지연 이슈 등도 부담으로 작용
2,010008
Brain and Body Research

Sep 10, 2026, 12:21

*한국 증시 관련 수치: 견조한 AI 산업과 컨퍼런스 효과, 그리고 만기일 앞둔 선물 거래, 젠슨 황 기대

MSCI 한국 증시 ETF는 0.55% 상승, MSCI 신흥지수 ETF도 0.19%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30% 상승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0.52% 하락. 다우 운송지수는 1.00%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한 때 2% 가까이 상승하기도 했지만 미군의 대 이란 공격이 진행되자 상승분을 반납하며 0.8%까지 상승분 축소.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345.6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40.70원을 기록.


*FICC: 유럽 천연가스 상승, 브라질 헤알 강세 Vs. 제한적인 국제유가와 금리

국제유가는 지난 주말부터 이어진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 그로 인한 호르무즈 해협 통항량 감소 등에 상승. 여기에 전일 후티 반군의 사우디 에너지 시설 공격 소식도 상승 요인. 그러나 상승 요인들이 주말부터 전일까지 이슈라면 현재는 소강 상태로 전환됐다는 소식에 매물 소화 등이 진행돼 상승이 축소. 장 마감 앞두고는 미군의 이란 유조선에 대한 공격에 재차 상승을 확대하며 1%대 상승. 미국 천연가스는 기온 안정에 따른 냉방 수요 감소 기대와 공급 증가 소식에 2% 하락. 반면, 유럽 천연가스는 호르무즈 해협 불안에 4%대 상승

달러화는 소비자 기대 조사 결과 기대 물가가 안정을 보이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더불어 엔화가 BOJ의 금리 인상 가능성과 매파적인 행보 불안에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고 ECB의 금리인상 기대 속 유로화의 강세 등도 진행. 한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페소도 강세. 브라질 헤알은 올해 대선에서 룰라 현 대통령과 긴축적인 재정 정책을 펼칠 것으로 예측되는 보우소나루 후보간 접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 달러 대비 강세폭이 컸음.

국채 금리는 높은 국제유가, 전일 유럽 국채 금리 상승 등을 반영하며 한 때 10년물 국채 금리가 4.8%를 기록하기도 했음. 그러나 재무부의 바이백 시행을 앞두고 관망 심리가 높은 가운데 상승은 제한. 특히 소비자 기대조사에서 기대 물가가 안정적이고, 고용과 연체 불안 등에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제한될 수 있다는 기대가 영향. 여기에 3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은 전월 2.71배보다 소폭 증가한 2.72배를 기록하는 등 수요가 높았지만 변화는 제한. 이후 유가 등 상품 가격에 대한 부담에 상승세는 유지

금은 달러 약세 불구 높은 국제유가 등에 따른 물가 불안에 0.8% 하락. 은은 제한적인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주석을 제외하고 대부분 상승. 특히 구리는 트럼프의 관세 이슈로 미국으로 구리 재고가 집중되며 LME 재고 부족 이슈가 부각되자 사상 최고치를 기록. 여기에 칠레 기상 여건이 불안하자 공급 부족 이슈도 상승 요인. 알루미늄, 아연, 니켈 등도 달러 약세 등에 상승.

농작물은 밀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중재 기대가 약화된 가운데 물류 중심지인 흑해 지역 선박 공격이 지속되자 상승. 대두는 미 농무부의 작황보고서에서 우수, 양호 비율이 하락하고 작황지에 대한 건조한 기후로 인한 작황 부진 이슈가 영향을 주며 상승. 반면, 옥수수는 우수, 양호 비율이 크게 낮은 가운데 유럽 가뭄 소식에도 최근 크게 상승을 했던 점을 반영 차익 매물에 하락. 코코아는 가나와 코트디부아르 가뭄 우려 등에도 현물 공급과 재고 개선 등에 크게 하락. 커피는 브라질 수확 종료에도 기록적인 생산과 수출 증가가 공급 부담으로 작용하며 하락. 설탕은 옐니뇨로 인한 유럽 가뭄에 따른 작황 불안에도 인도의 가격 안정 정책에 보합권 등락
2,7400010
Brain and Body Research

Sep 10, 2026,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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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미국 데이터센터 건설 지출이 전년 동기 대비(YoY) +57% 급증하며, 계절조정 연환산 기준 사상 최고치인 750억 달러를 기록

​6월의 전년 대비 +46% 증가세에 이은 기록적인 수치이며, 2025년 중반 이후 가장 가파른 전년 대비 증가율입니다.

​2021년 초 이래 미국 데이터센터 건설 지출은 +660억 달러(+717%) 폭증했습니다.

​2023년 말 이후 기간만 따져도 데이터센터 건설 지출은 +510억 달러 증가했습니다.

​반면 동일한 기간 동안 주택, 쇼핑몰, 오피스를 포함한 기타 모든 민간 건설 지출은 -1,200억 달러 감소했습니다.

​AI 투자 열풍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2,5700017
Brain and Body Research

Sep 10, 2026, 12:21

09/08 미 증시, AI, 반도체 강세에도 제약주 부진과 국제유가 상승 여파로 부진

미 증시는 지난 주말부터 이어진 중동 불안 속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금리 변화에 하락 출발. 특히 임상 등 개별적인 요인에 크게 하락한 제약주와 AI 대체 우려가 재 부각된 소프트웨어 등이 부진을 보이며 다우지수가 1% 넘게 하락. 반면, 반도체를 비롯한 AI 관련 기업들은 주요 컨퍼런스 등에 강세를 보이며 나스닥의 하락은 제한되는 차별화가 진행. 이후 제한적인 등락을 보이다 장 마감 앞두고 미군이 이란 유조선 공격 소식에 국제유가의 상승이 확대되자 지수에 더욱 부담(다우 -1.18%, 나스닥 -0.32%, S&P500 -0.58%, 러셀2000 -0.5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30%)


*변화요인: 상품가격 변화와 증시, 소비자기대조사, AI, 반도체 강세 요인

지난 주말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을 반영하며 국제유가가 상승. 그리고 전일 후티 반군의 사우디 원유시설 공격에 따른 공급 불안, OPEC+의 정례회담에서 현재 공급 정책 유지, 호르무즈 해협 통항의 지난 5월 이후 최저치 기록하자 국제유가가 브렌트 기준 98달러를 기록. 주목할 부분은 이러한 국제유가뿐 아니라 구리를 비롯한 비철금속도 LME 재고 감소, 전력용 수요 증가, 미국과 캐나다간 관세 부과 등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거나 근접했으며 밀과 대두, 옥수수 등 농작물도 주요 작황지에서의 가뭄, 흑해 공급 차질, 비료가격 상승 등으로 수확량 감소 가능성에 세계 식량 가격지수도 202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

이렇듯 높은 상품 가격은 관련 가격에 영향을 줄 이슈 하나하나에 민감한 영향을 주는 경향이 이어지고 이는 국채 금리 상승에도 영향. 결국 국제유가 상승이 폭 자체는 크지는 않았지만 국채 금리의 상승을, 그리고 주식시장은 관련 이슈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오늘도 장 초반 하락을 불러온 이유이며, 장중 국제유가의 상승폭이 축소되자 하락이 축소되는 등 증시 주변부의 영향이 큰 모습. 이는 금요일 8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둔 시점에 브렌트유가 100달러에 근접했다는 점이 부담을 주고 있음을 보여줌

한편, 뉴욕연은의 소비자 기대조사 결과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3.6%로 보합, 3년은 3.2%로 소폭 하락, 5년은 3.0%로 보합을 기록해 중장기 기대물가는 대체로 안정. 다만 가솔린, 식품, 임대료 등 생활물가 상승 기대는 높아져 체감 물가 부담은 지속. 고용에서는 향후 실업률이 높아질 것이라는 응답이 2020년 4월 이후 최고를 기록했고, 재취업 가능성도 둔화돼 고용시장 경계감은 확대. 이런 가운데 소득 증가 기대는 3.0%로 보합인 반면 지출 증가 기대는 5.2%로 상승했지만 신용 접근성은 악화됐고 연체 우려가 크게 증가. 결국 기대물가는 안정됐지만 고용 불안, 신용 불안이 진행. 이에 국채 금리는 높은 국제유가로 상승했지만 폭은 제한

이런 가운데 AI 및 반도체 업종의 강세가 뚜렷. 이는 주요 기업들의 대규모 수주에 따른 투자 심리 개선에 이어 씨티의 TMT 컨퍼런스, 골드만 삭스의 컨퍼런스 등을 통해 학습용 GPU에서 추론, CPU, 네트워크, 기업의 실제 AI 사용으로 넓어지고 있다는 점을 재확인하자 AI 관련 종목군의 강세가 진행. 씨티에서 AMD가 AI 시장 규모가 2030년 2조달러까지 확대되고 데이터센터 매출도 2027년 약 700억달러로 두 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고 AMAT도 고객들의 투자 전망이 계속 상향되고 있어 AI 반도체 장비 수요가 강하다고 언급.

기업 IT 장비, 솔루션 유통업체들도 AI 투자가 데이터센터 구축에서 기업의 실제 도입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고 강조. 그 외에도 디지털오션은 AI 매출의 85%가 추론 부문에서 발생한다고 설명. 결국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AI 투자가 지속되는 가운데 수요가 학습용 GPU에서 추론, CPU, 네트워크·기업의 실제 AI 도입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재확인. 특히 AMD는 추론이 이미 AI 컴퓨팅 수요의 주된 동력으로 올라섰다고 강조. 관련 컨퍼런스가 주 후반까지 이어지는 만큼 AI 인프라 관련 기업들의 강세가 뚜렷
2,330009
Brain and Body Research

Sep 10, 2026, 12:21

*한국 증시 관련 수치: 반도체 강세 지속 여부

KOSPI 야간 선물은 1.2%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340.5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45.00원을 기록.


*FICC: 엔화 강세, 브렌트유 상승, 유럽 국채 금리 상승

국제유가는 미국이 이란 유조선을 공격하고 이란은 미군을 공격하는 등 군사적 충돌이 지속되자 브렌트유가 한 때 98달러를 넘어서는 등 상승. 여기에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감소했고 OPEC+ 회담에서 기존 정책을 유지하는 등 상승 요인에 의해 강세. 유럽 천연가스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크게 감소했다는 소식에 2.6% 상승.

달러화는 엔화 강세 여파로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엔화는 BOJ의 금리인상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일본 정부의 새로운 정책 부각 등이 유입되자 154엔으로 하락(엔화 강세). 지난 주 BOJ 위원이 연 2회의 대응이 아니라 속도를 더 높여야 한다고 언급했던 점이 뒤늦게 시장에 반응을 보인 것으로 추정. 유로화는 ECB 통화정책 회의를 앞두고 금리인상 기대에 달러 대비 강세. 다만 독일 경제지표 부진에 강세는 제한.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도 약세.

국채 금리는 미국 채권 시장은 휴장이였지만 유럽 국채 금리는 대부분 크게 상승. ECB의 금리인상 기대가 부각된 가운데 독일 지방 주 정부 선거에서 극우 정당이 약진을 보이자 재정적자 확대 이슈가 부각되며 금리 상승이 확대. 유럽 국채 금리는 ECB의 영향과 정치 이슈가 영향을 줬고 관련 이슈는 하반기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

금은 시간 외로 금리 상승 이슈에 하락하며 4,400달러를 기록. 은은 소폭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구리는 칠레 공급 부족 이슈와 트럼프의 구리 관세 부과 가능성에 미국 COMEX 재고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지만 LME 시장 등은 감소했고 중국 재고도 3월 대비 80% 넘게 감소하는 등 2024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점이 영향. 결국 재고 부족과 함께 관세 불안, 그리고 전력용 매출 증가 기대가 구리의 강세를 견인. 알루미늄은 호르무즈 해협 통항 감소 우려로 상승. 아연도 강세. 반면, 중국 탄산리튬 가격이 3.29% 하락하는 등 최근 5거래일동안 12% 하락하자 니켈은 부진
2,450006
Brain and Body Research

Sep 10, 2026, 12:21

모닝 브리핑. 증시, 핵심 저항대 돌파 임박. 골드만 12,000p 돌파 근거는? 헤지펀드 '이 종목' 투자 중. 5대 업종 대표주 추세 비교. 미 증시 휴장일 나온 주요 뉴스들

방송 요약
미 증시 휴장일 나온 뉴스들.
금리와 유가에 대한 월가 전망과 증시 영향
아스트라 출시 이 후 달라진 업종 흐름
헤지펀드들이 투자하고 있는 '이 종목'
골드만삭스 코스피 12,000p 돌파 근거는?
큰 저항대 진입. 돌파 키 포인트.
증시 수급, 지수 위치. 주요 종목 흐름 분석
5대 업종 대장주 추세 비교
AI 기업들 돈 걱정? 위기는 오히려 다른 곳에서

https://youtu.be/wVR32pwFH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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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0008
Brain and Body Research

Sep 10, 2026, 12:21

*특징 종목: 유럽 반도체 강세

반도체, 장비: 유럽 반도체 관련주 대부분 강세
인피니온(+6.91%)은 미국과 아시아 시장에서 반도체 관련 종목이 강세를 보이자 상승. 특히 Warburg 리서치가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전력 반도체 수요가 예상보다 강해질 수 있다고 평가하며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한 점이 강세 요인. 이에 반도체 장비업체 ASML(+2.25%), 아익스트론(+7.83%) 등도 상승. ASM인터내셔널(+4.48%), ST마이크로(+4.08%), BE세미턴턱터(+2.97%) 등 대부분 반도체 공급망 종목이 강세.

전력 인프라: 전력망 설비 증가 기대에 강세
전력망, 발전설비 관련 종목인 지멘스에너지(+1.34%), 데이터센터 내부 전력, 배전 관련 기업인 슈나이더 일렉트릭(+2.60%)과 르그랑(+2.59%), 송전 케이블 관련 기업인 프리즈미안(+2.66%) 등 전력, 전력 관리, 전력망 기업들도 강세. AI 서버 설치가 늘수록 GPU보다 먼저 필요한 것이 전력 확보와 전력망 연결이라는 논리가 다시 부각되며 상승.

소프트웨어: ECB 금리인상 우려 및 국채 금리 상승에 부진
SAP(-1.55%), 다쏘시스템(-2.19%), 아디옌(-2.55%), 프로서스(-1.80%) 등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반도체 등 AI 관련 종목군으로 쏠림이 집중되자 하락. 특히 ECB의 통화정책회의에서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유럽 각국의 국채 금리 상승도 부담.

은행: 금리 상승 Vs. 연체 불안 속 소폭 상승
소시에테제네랄(+1.24%), 바클레이즈(+0.60%), 유니크레딧(+0.57%) 등 주요 금융주는 강세를 보였는데 국채 금리 상승에 따른 수익 개선 기대가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그러나 높은 금리가 기업들의 대출 수요 둔화, 연체 증가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불안감에 매물도 출회되며 제한적인 상승에 그침.

소비: 명품 기업 강세 Vs. 일반 상품 기업 부진
에르메스(+1.27%), LVMH(+0.49%) 등 명품 관련 종목군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소비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고소득층 고객 비중이 높아 상대적으로 경기 민감도가 낮다는 점이 부각되며 방어적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반면, 케링(-1.55%)은 로스차일드앤코가 투자의견을 매도로 목표주가도 하향 조정하자 부진. 아디다스(-1.04%), 유니레버(-1.46%) 등은 부진.

제약: 노바티스, 임상 실패로 하락
노바티스(-3.18%)은 콜레스테롤 치료제의 후기 임상 실패 소식에 하락. 관련 임상 실패는 최근 대형 인수를 통해 강화한 심혈관, 희귀질환 파이프라인 전체에 대한 부담으로 작용했기 때문. 노보노디스크(+0.02%)은 어린이 비만 환자 임상에서 긍정적인 소식이 나왔지만 일부 임상 시험 중단 소식이 상쇄하며 보합권 등락.

에너지: 국제유가 상승에 강세
쉘(+1.32%), 토탈에너지(+1.58%), BP(+1.24%) 등 에너지 기업들은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에 강세. 특히 미 증시가 휴장인 가운데 브렌트유가 한 때 98달러를 넘어서기도 한 가운데 사우디 아람코의 자잔 정유시설이 공격받았다는 보도까지 더해지며 중동 원유 공급 차질 우려를 확대

광산: 품목 강세 Vs. 수요 둔화 이슈가 충돌하며 제한적인 상승
BHP(+0.45%), 글렌코어(+0.35%), 리오틴토(+0.01%) 등은 제한적인 상승을 기록했는데 철광석, 구리 등 많은 품목이 상승이 지속되자 강세. 그러나 중국 내수 부진, 독일 산업생산 위축 등에 수요 둔화 우려도 유입되자 매물 출회되며 제한적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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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in and Body Research

Sep 10, 2026, 12:21

09/07 유럽 증시, 국제유가 상승과 ECB 통화정책회의 부담에 보합권 등락

미 증시가 휴장인 가운데 유럽 증시는 아시아 증시에서 반도체 업종 강세를 이어받아 관련 업종이 강세를 견인한 가운데 미-이란 불안 속 상승한 국제유가에 기대 에너지 업종도 강세에 영향. 그러나 독일 지표 부진과 정치 불안, 그리고 ECB 통화정책에서의 금리인상 가능성에 부담을 보이며 보합권 등락에 그침. 대체로 큰 변화가 없었던 가운데 관망 심리가 높은 모습. 미국 지수 선물도 다우(-0.48%)와 S&P500(-0.11%)은 하락하고 나스닥(+0.15%)은 상승하는 등 제한적인 등락(독일 -0.15%, 영국 -0.08%, 프랑스 +0.33%, 유로스톡스 +0.16%)

*변화요인: 미-이란, 반도체, 그리고 정치

주말에 미군이 이란 유조선 3척을 공격한 데 이어 이란 혁명수비대도 유조선과 미국 연계 선박을 공격했고, 호르무즈 해협의 상품 운송 선박은 하루 평균 약 10척으로 5월 이후 최저 수준까지 감소. 에이 브렌트유가 한 때 98달러를 상회하는 등 등락을 보임. 다만, 시장은 충격보다는 관련 우려를 소화하며 주식시장의 변화에는 제한적인 영향

지난 목요일 OpenAI가 아스트라를 발표하면서 AGI 이슈가 화두가 됐고 이에 더 많은 메모리가 사용될 것이라는 기대가 부각되며 반도체 업종의 강세가 뚜렷. 여기에 폭스콘의 8월 매출이 사상 최고였고 강한 AI 수요를 근거로 3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가 유입되자 월요일 아시아 시장에서 반도체 업종의 강세가 뚜렷. 이에 유럽 증시에서도 관련 종목의 상승을 이어받는 모습. 이미 지난 목요일 미 증시 후반, 금요일 유럽과 아시아 시장에서 OpenAI 아스트라 이슈는 반영됐는데 폭스콘의 발표가 투자 심리를 더욱 강화시켰다고 볼 수 있음.

한편, 독일 작센안할트 주 의회 선거에서 극우 Afd가 43.8%를 얻어 제1당에 오르면서 불안을 야기. 지난 21년에는 20.8%였는데 두배 이상 높아졌기 때문. 물론 주요 기존 정당은 Afd와 연정을 거부하고 있어 주 정부 구성은 불확실하지만 옛 동독 지역 선거라는 점에서 현 메르츠 정부의 정치적 부담이 컸다고 볼 수 있음. 문제는 프랑스에서도 2027년 4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극우 국민연합의 집권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 이렇듯 유럽 각국에서 극우 정당의 약진이 이어지며 EU 정책과 재정, 산업, 이민정책을 둘러싼 정치 불확실성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고 이에 유럽 국채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

최근 미국 국채 금리 상승요인이 미국의 재정적자, AI 관련 회사채 발행 급증도 있었지만 유럽의 국채 금리의 상승도 한 몫을 했기 때문. 정치적인 불확실성이 당장 금융시장에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하반기 미국의 중간선거, 브라질 의회, 대통령선거, 대만 지방선거, 유럽 각국의 선거 등을 앞두고 정치적인 부분이 금융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지속적으로 주목해야 할 것으로 판단. 실제 오늘 유럽 증시에서 국제유가 상승, ECB 금리인상 기대와 더불어 이러한 극우정당의 약진에 유럽 각국의 국채 금리가 4~8bp 내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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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in and Body Research

Aug 26, 2026, 07:37

*한국 증시 관련 수치: 주요 이벤트 발표 앞두고 종목 변동성 확대

MSCI 한국 증시 ETF는 0.10% 상승에 그친 반면 MSCI 신흥지수 ETF는 0.75%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51% 하락. 러셀2000지수는 0.85% 상승했으며 다우 운송지수도 0.88%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2.1% 하락. 지난 금요일 서울 환시에서달러/원 환율은 1,386.5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1,385.50원을 기록.

한국 증시는 야간선물과 미 증시에서의 메모리 기업들의 부진으로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될 것으로 판단. 그렇지만 미 증시가 장기금리 상승에도 상승 종목이 하락 종목보다 두배 이상 많았던 점, 그리고 반도체에서 제약 바이오, 자동차, 금융 등으로 수급의 전환을 감안 지수 자체는 부진을 보이겠지만 순환매 거래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음. 특히 금요일 급락했던 코스닥을 중심으로 견조한 모습이 예상.

한편, 반도체는 주말부터 시작되는 Hot Chips 2026과 26일 엔비디아, 27일 마벨 실적을 앞두고 매물 소화 과정이 예상돼 코스피 지수는 부진이 예상. 특히 삼성전자의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실망도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 그렇지만, hot Chips 2026에서 신제품 및 메모리 산업과 관련된 내용이 23일(일)에 나오는지 여부에 따라 반발 매수도 유입될 수 있어 관련 컨퍼런스 내용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물론, 미국 시장에서 반도체 기업들의 거래량이 감소했던 만큼 적극적인 매수 주체도 부족해 작은 매물에도 관련 기업들의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높아 지수 자체의 변동성은 높아질 듯. 다만, 코스닥에 대한 기대, 자동차를 비롯한 반도체 이외의 기업들로의 순환매 기대도 있어 업종 차별화도 기대 되기에 전반적인 투자 심리는 여전히 견조할 것으로 판단


*FICC:국채 금리, 견조한 경제지표와 브로드컴 회사채 발행 이슈로 상승 지속

국제유가는 호르무즈 해협통항에 대한 불안을 반영하며 상승하기도 했지만, 밴스 부통령이 이란 문제에 군사적인 대응보다는 경제적인제재를 더 선호함을 보여주자 하락하기도 하는 등 소폭 상승을 기록. 이란 대통령도 이란이 우위에 있을때 전쟁을 끝내야 한다고 언급해 군사적 충돌 우려가 완화된 점도 영향. 이런 가운데 장 후반에는 오만과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위한 조건을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에 하락하는 등 보합권 등락. 한편, 미국 천연가스는 9월 초까지 고온 현상이 이어질 수 있어 냉방 수요가증가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 유럽 천연가스도 소폭 상승

달러화는 예상을 상회한서비스업 PMI에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유입되며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이기도 했음. 특히 국채 금리가 지속적인 상승세를 유지한 점도 영향. 그러나 엔화가근원 물가의 높은 수준 등을 반영하며 9월 금리인상 가능성에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고 유로화와 파운드화등도 높은 물가에 대한 기대 속 달러 대비 강세로 전환. 이러한 주요 환율의 견조함에 달러 인덱스는약세로 전환. 역외 위안화,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신흥국 환율의 강세도 특징.

국채 금리는 제조업 PMI는 비록 예상보다 부진했지만 여전히 확장세를 기록하고 있고 서비스업 PMI가예상을 크게 상회한 결과를 내놓자 경기에 대한 자신감에 상승. 특히 전일 브로드컴이 최대 1,000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금리 상승이 확대. 다만, 30년물 금리가 재무부의 바이백 발표 이전인 5.3%에 근접하자 상승이 제한. 장 후반에는 오만과 이란이 호르무즈해협 항행 재개 위한 협상 조건을 논의했다는 소식에 상승이 일부 축소

금은 온스당 4,600달러를 넘어서며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미 재무부의 바이백 발표 후 강세를 보였는데 전일에 이어 오늘도 국채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는 유지. 금 가격에 영향이 큰 달러와 금리 등의 변화에도 숏커버 물량 유입되며 상승세가 이어졌다고 평가. 은과 플래티넘도 2%대 상승. 구리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달러 약세 및 중국 재정 확대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특히 중국 재정부 부부장이 내수 부양을 위한 가계 지원과 소비 진작을 위해 재정 정책을 시사한 점이 긍정적인영향. 이에 대부분 품목이 1%대 상승

농작물은 옥수수가 주요작황지에 고온 건조한 기후로 공급 감소 기대가 부각되며 상승. 반면,밀과 대두는 글로벌 공급 전망 안정 및 수확 진행에 따른 매물 출회로 하락. 코코아와 커피는주요 산지인 서아프리카, 브라질의 기상 여건이 개선되고 있다는 소식에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설탕은 브라질 사탕수수 작황지 가뭄이 지속될 것이라는 소식에 공급 감소 이슈가 부각되며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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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6, 2026, 07:37

08/24~08/28 주간 이슈: AI 반도체 슈퍼위크와 PCE, 잭슨홀 컨퍼런스

이번 주 금융시장은 단순히 미국 PCE 물가와 엔비디아 실적만 확인하는 주간이 아니라 AI 반도체 산업의 차세대 기술과 수요, 경쟁구도가 동시에 공개되는 중요한 한 주라는 점에서 관련 종목군의 큰 변화가 예상. 여기에 국채 금리에 중요한 영향을 줄 국채 입찰, PCE 물가, 그리고 잭슨홀 컨퍼런스가 준비되어 있다는 점도 주식시장 방향성 결정에 중요한 한주.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부족과 규제로 건설 지연 우려가 지속되면서 관련 기업의 높은 밸류에이션에 대한 부담이 확대. 이런 가운데 있을 여러 변화 요인은 관련 기업들의 방향성을 결정할 것으로 판단. 23일(일) 부터 있을 Hot Chips 2026에서는 엔비디아 루빈, AMD MI400,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차세대 HBM 공정과 메타, MS, 구글, OpenAI의 자체 칩 로드맵 공개가 예정되어 있음, 여기에 26일 엔비디아 실적, 27일 마벨 테크 실적을 통해 관련 산업 확장성을 점검할 것으로 판단. 그 외 소프트웨어 기업의 실적, 트럼프와 AI 기업 경영진 회의 개최도 변화 확대 요인.

엔비디아 옵션시장은 현재 실적 발표 전후 9%의 상승/하락 변동을 반영 중인데 실적이 예상을 크게 상회하지 못할 경우 내재변동성 급락과 옵션 헤지 축소로 상승 탄력이 약해질 것으로 추정. 반대로 시장 예상을 크게 상회한 가이던스와 제품 일정을 발표하면 델타 헤지가 주가의 방향성을 확대하며 AI 관련주의 변화도 동반할 것으로 판단되기에 실적 발표 후 변동성 확대도 예상됨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국채 금리 측면에서도 주요 변수가 즐비함. 대규모 미 국채 입찰, 빅테크의 AI 설비투자용 회사채 발행이 겹치며 장기금리에 상승했으나 재무부의 발표와 FOMC 의사록에서 물가 안정 가능성을 언급 후 국채 금리는 하향 안정을 보임. 이런 가운데 발표되는 26일 발표되는 근원 PCE 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2% 수준에 안착하는지가 중요. 여기에 미 중단기 국채 입찰 수요도 중요. 결과에 따라 금리 하향 안정이 지속되는지, 또는 금리 상승이 재 확대되며 AI 반도체 기업들의 밸류 부담을 줄지가 결정되기 때문.

이와 함께 27~29일 잭슨홀 컨퍼런스에서의 케빈 워시 의장과 주요 중앙은행 인사들의 발언도 중요. 올해 주제가 ‘금융혁신: 결제 및 정책에 대한 함의’라는 점에서 단기 금리 경로보다 지급결제와 디지털 금융, 연준의 장기 정책체계에 논의가 집중될 것으로 판단. 그럼에도 최근 연준이 명확한 가이던스를 줄이고 있어 물가와 고용, 추가 긴축 및 대차대조표 축소에 관한 워시 의장의 평가가 정책 불확실성을 완화하거나 오히려 확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이 높은 상태

이러한 변화를 감안하면 이번 주에는 AI 반도체 기업을 중심으로 옵션과 파생상품의 헤지 수요가 확대되며 매일 상승/하락 변동성도 확대될 것으로 판단. 다만 최근 반도체주의 조정으로 일부 기대가 낮아진 데다 옵션시장도 엔비디아의 약 9% 변동을 이미 반영하고 있어, 장기금리가 재차 급등하지 않고 엔비디아가 가이던스나 수익성에서 뚜렷한 부정적 신호를 제시하지 않는다면 관련주는 악재보다 긍정적인 발표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판단.


*요일별 주요 이벤트

08/23(일)
행사: Hot Chips 2026(~26) 엔비디아, 마이크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08/24(월)
미국: 시카고 연은 국가활동지수(7월)
행사: Small Satellite 컨퍼런스(~26)-미 우주개발 청장 기조연설
행사: 2026 자율주행 산업 컨퍼런스(~27 한국 코엑스)
외교: 미 재무장관의 대 이란 제재 발표
장전 실적: 핀둬둬(PDD), 샤오펑(XPEV)
장후 실적: 투야(TUYA)

08/25(화)
한국: 소비자심리지수(8월)
독일: GDP성장률 확정치(2Q), Ifo 기업환경지수(8월)
미국: 주택가격지수(6월), 신규주택판매(7월), 소비자신뢰지수(8월)
행사: 제프리스 반도체, IT 하드웨어, 통신기술 컨퍼런스(~26)
채권: 미국 2년물 국채 입찰
장전 실적: 딕 스포칭 굿즈(DKS), VIP샵(VIPS)
장후 실적: 인튜이트(INTU), 셈텍(SMTC), 줌(ZM)

08/26(수)
미국: GDP성장률 수정치(2Q), 개인소득, 소비지출(7월), PCE 물가지수(7월), 내구재 주문(7월)
행사: 도이체방크 기술 컨퍼런스(~27) 인텔, 루멘텀 등
채권: 미국 5년물 국채 입찰
장전 실적: 애버크롬비앤피치(ANF), 리오토(LI), 에버크롬비(ANF), 콜스(KSS)
장후 실적: 엔비디아(NVDA), 세일즈포스(CRM),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 옥타(OKTA), 시놉시스(SNPS), HP(HPQ)

08/27(목)
중국: 공업이익(7월)
미국: 도매재고(7월
은행: 한국 금통위
보고서: 한국은행 수정 경제전망
채권: 미국 7년물 국채 입찰
행사: 잭슨홀 컨퍼런스(~29)
장전 실적: 베스트바이(BBY), 달러제너럴(DG), 달러트리(DLTR), 하멜푸즈(HRL)
장후 실적: 마벨테크(MRVL), 오토데스크(ADSK), 워크데이(WDAY), 어펌(AFRM), 울타뷰티(ULTA), 갭(GAP), IREN(IREN)

08/28(금)
일본: 도쿄 소비자물가지수(8월)
미국: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8월)
발언: 케빈 워시 연준의장
중국, 홍콩 실적: BYD, 메이투안, 공상은행, 농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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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in and Body Research

Aug 26, 2026, 07:37

08/21 미 증시, 국채 금리 상승에도 옵션 만기 물량 소화와 업종 순환에 상승

미 증시는 장 초반 전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출발. 그러나 경제지표 발표 후 국채 금리가 상승세를 이어가자 나스닥이 한 때 하락 전환하기도 했음. 이후 30년물 금리가 재무부가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5.3% 근접에서 안정을 보이자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주요 지수는 상승. 특히월간 옵션 만기일 개장 직후 지수 옵션 물량 소화 후 제약, 소비, 자동차등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확대. 반면, 이번 주 조정을 보였던반도체 거래량은 크게 감소한 가운데 매수 주체 부재로 부진을 보이는 등 차별화도 특징. 대체로 상승종목이 하락 종목보다 2배 이상 많은 모습을 보이며 투자심리는 견조한 모습을 보이며 지수는 견조한 모습(다우 +0.98%, 나스닥 +0.44%, S&P500 +0.43%, 러셀2000 +0.85%,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51%)


*변화요인: 국채 금리와 주식시장, 옵션 만기 영향, 수급의 손바뀜

최근 미국 국채 금리가 재무부의 바이백 이슈로 크게 하락했지만 그동안 금리상승 요인이 완화되지 않고 재정적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전일 재차 상승. 여기에 오늘도 서비스업 PMI가 예상(54.0)을 크게 상회한 56.8로 발표되고 브로드컴이 특수 목적 법인을 통해 앤트로픽 등 컴퓨팅 인프라를 위해 600억달러 이상, 최대 1,000억 달러의 회사채 발행을 논의하고있다는 소식에 상승을 확대. 이에 30년물 국채 금리가 재차 5.3% 가까이까지 올라서며 재무부 발표 이전 수치에 근접.

주식시장은 국채 금리 상승에도 견조한 모습을 보였는데 이는 30년물 금리가 5.3%에 근접하자 재무부가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수준에 도달해 추가적인 바이백 확대 기대가 높아졌다는 평가에 따른 것. 실제 국채 금리가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유지하다 30년물 5.3%에 근접한 이후 안정을 보여 장기금리상단을 정책적으로 제약될 수 있다는 기대가 부각. 이에 금리 상승이 확대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에 장중 주식시장의 강세를 견인하는 모습. 특히 경제지표 내부에서 투입비용과 판매가격 상승률이 7월보다 둔화된 점도 금리 상승을 억제한 점도 영향

한편, 오늘은 월간 옵션 만기일인데 CBOE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장 시작 전 S&P500을 추종하는 SPX 옵션 데이터에서는 풋이 콜 거래보다 2.52배가 많았고 미결제약정도 풋이 콜보다 1.73배가 많아 장 초반 지수 옵션 만기에서 관련 거래로 매물 출회. 그러나 만기 물량 소화 후 옵션 익스포저가 해소되자 주요 지수는 오전 저점을 기록후 반등. 이후 장 후반에는 개별 기업 옵션 만기를 앞두고 종목 단위로 변동성이 확대되는 경향이 높아졌지만 지수 자체는 상승 후 일부 매물 소화하는 정도에 그치는 등 옵션 만기일 수급에 따라 등락이 진행된 점도 오늘 시장의 특징

이런 가운데 수급의 변화도 시장에 영향. 이번 주 반도체 업종은 데이터센터 규제와 장기금리 상승, AI 밸류에이션 논쟁 등으로 하락. 그런 가운데 주말부터 이어지고 반도체 산업에서 중요한 컨퍼런스인 Hot Chips 2026을 비롯해 엔비디아 실적 발표 앞두고 관망 심리가 높아진점도 특징. 실제 오늘은 거래량이 37% 감소. 그럼에도 비록 반도체 업종이 주간 단위로 하락했지만, 과거와 달리 급격한 포지션 청산 보다는 관망 속 주요 이벤트를기다리는 모습. 이러한 거래량 감소가 진행되자 작은 매물에도 개별 기업 단위로 하락 변동성이 커지며지수에 부담으로 작용.

반면 제약 바이오 업종은 모더나 임상 성공 발표 이후 본격적으로 거래가 급증. 물론, 모더나 중심으로 숏 스퀴즈 물량 유입도 있었지만, 모더나를 제외해도여타 제약 바이오 종목군의 거래량이 크게 증가. 실제 전체 거래량은 30일 평균보다 31% 증가. 옵션 시장에서도거래량이 위축된 SOXX와 달리 XBI에서 단기 포지션 재조정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어 AI 및 반도체에서 이탈한 단기 자금 일부가 제약 바이오로 이동하며 나타나는시장 내부의 수급 차별화 흐름을 보여줌. 더불어 자동차, 금융 등 오늘 강세를 보인 종목으로도 자금 쏠림이 집중되며 순환매 거래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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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in and Body Research

Aug 26, 2026, 07:37

*특징 종목: 테슬라, 오라클, 팔란티어, 모더나, 아이온큐, 스페이스X 상승 Vs. 엔비디아 부진

반도체 스토리지: 거래량 감소 속 관망세
마이크론(-0.77%)은 최근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과 장기 금리 상승, AI 메모리 연구 시설 발표 등 업황과 주변 여건에 따라 등락을 보임. 오늘은 거래량이 감소한 가운데 매물 소화하며 하락. 엔비디아 실적발표 앞두고 있는 상태에서 거래가 위축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샌디스크(-0.28%), 웨스턴디지털(-2.05%), 시게이트(-0.03%), 그리고 SK하이닉스 ADR(+0.20%)등 메모리 스토리지 기업들은 거래 감소에 따른 옵션 수급 영향에 따라 엇갈린 모습을 보임. 대체로 다음 주 주요 이벤트를 기다리는 관망 심리가 적극적인 대응을 제한한 모습.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51% 하락.

AI 반도체: 엔비디아 상대적 견조 Vs. AMD·인텔은 금리 부담
엔비디아(-0.98%)는 실적 발표(26일) 앞두고 전력 관련 스타트업 기업에 직접 투자하는 등 관련 병목 해결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됐지만 거래량 감소 속 옵션 영향에 하락. 다음 주 실적발표 후 변동성이 6% 내외라는 점에서 포지션 축소가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마벨테크(-5.57%)도 실적 발표 앞두고 기대감이 매우 높아져 있어 리스크 회피 차원과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집중되자 하락. 브로드컴(+1.21%), AMD(+0.81%)는 새로운 이슈가 부재한 가운데 상승. 인텔(-2.24%)은 최근 UBS의 목표가 하향과 자본조달에 따른 희석 우려가 이어지며 하락 변동성이 확대.

자동차: 테슬라, 로보택시, 로봇기대에 큰 폭 상승
테슬라(+5.14%)는 전일 약세를 뒤로하고 네바다주에서 향후 1년간 클라크 카운티에서 최대 5,000대의 사이버캡 로보택시를 운행할 수 있도록 허가를 승인했다는 소식에 상승. 여기에 그동안 지연되어 있던 세미트럭이 상용 출시를 앞두고 있다는 기대도 긍정적인 영향. 9월 하노버에서 열리는 IAA 운송 박람회에 참가할 계획을 발표하자 전기 트럭의 유럽 출시 기대가 부각된 것. 포드(+3.00%)는 F-시리즈 판매 기대 등에 강세를 보였으며 GM(+2.07%)은 미 도로교통안전국이 엔진 리콜이 실제 효과가 있었는지 의문을 제기했지만 상승. 서비스업 PMI지수가 견조함을 보이자 자동차 판매 기대가 투자 심리를 높인 것으로 추정. 퀀텀스케이프(+4.91%)등 2차전지 기업들은 국채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강세. 앨버말(+6.75%)등 리튬 관련주는 중국탄산리튬 가격이 4.21% 상승하며 지난 7월 초 이후 가장높은 수준을 보이자 상승.

대형기술주: 알파벳 상승 Vs. 애플 하락
알파벳(+1.05%)은 마벨과의 계약에 따른AI 공급망 다변화 기대가 지속되며 상승. 메타(+0.75%)는 반독점 소송이 지속되고 있지만 견조한 모습. MS(+0.43%)는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강세에 기대 강세. 아마존(-0.57%)은 클라우드 산업의 성장이 주목을 받고 있지만 온라인 판매 부문은 부진을 보일 것이라는 우려가 부각되자 하락. 다만, 여전히 관련 부분도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과 최근 관련 이슈로 부진을 보였던 만큼 낙폭은 제한. 애플(-0.63%)은 시리 부문 감원 소식에 하락

중국 기업: 알리바바, 대규모 자본 지출 여파로 크게 하락
알리바바(-8.57%)는 클라우드 AI 매출이 45% 급증했지만 순이익이 75% 감소했으며 특히 자본지출이 75% 증가한 점이 부담을 보이며 급락. 결국 대규모 자본지출이 지속되고 있지만 이익으로 전환하는 시기가 불확실하다는 점이 불안을 자극. 중국 정부가 재정 지출 확대를 시사하는 등 내수 성장을 위한 노력을 보였지만 핀둬둬(-1.27%), 진둥닷컴(-0.14%)등 여타 소매 유통 기업들도 알리바바 위축에 부진. 바이두(+1.35%)는 대규모 지출 확대 및 AI 성장 기대 등에 강세. 넷이즈(+6.98%)는 게임사업의 성장 확대 이슈로 상승

소프트웨어: AI 하드웨어 대비 상대강세, 하지만 금리 민감도는 여전
오라클(+3.10%)은 미국 보훈부가 오라클헬스 HER 현대화 계약의 한도를 기존보다 170억 달러 증액한 270억 달러 수준으로 확대 했다는 소식에 상승. 팔란티어(+3.44%)는 상업용 매출 증가에대한 기대에 강세. 클라우드 플레어(+5.10%)는 매출 가이던스 상향과함께 AI 비인간 트래픽 증가로 관련 플랫폼 성장 기대에 상승. 팔로알토(+2.38%)등 여타 사이버 보안회사들도 강세 세일즈포스(+1.82%)등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강세. 대체로 Ai 하드웨어 업종이 부진을 보인 가운데 기업용 소프트웨어 기업들 강세가 진행되는 등 순환 거래로 상승. 다만 서비스 나우(-0.98%)는 부진

테마(양자, 우주, 원자력 등): 장기금리 부담에도 반발매수
아이온큐(+8.02%), 디웨이브 퀀텀(+8.46%), 리게티컴퓨팅(+11.48%)등 양자 컴퓨터 관련주는 국채 금리 상승에도 큰 폭 상승. 최근 국채 금리 이슈로 부진을 보였지만 오늘은 테마성 거래가 집중되며 상승. 스페이스X(+2.22%)는 최근 보호예수 물량출회되며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오늘은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뉴스케일파워(+3.64%), 오클로(+1.03%)등 원자력 발전 기업, 센트러스 에너지(+5.75%), 에너지 퓨얼스(+8.92%)등 우라늄 관련 테마도강세. 대체로 그동안 수급이 집중됐던 AI 반도체 기업들의수급이 위축되고 테마주로의 수급 유입된 점도 특징

제약, 바이오: 모더나 급등 및 수급의 쏠림
모더나(+8.86%)는 최근 mRNA 흑색종 치료 백신 임상 성공에 급등 후 전일 차익 매물, 오늘은 급등하며 시장은 적정 가치를 찾아가는 과정을 보이는 행보. 이러한 모더나의 급등에 바이오앤텍(+5.12%), 노바벡스(+6.18%)등도 동반 상승. 머크(+2.39%)도 강세. 국채 금리 상승에도 일라이릴리(+0.88%), 브리스톨 마이어스(+2.35%), J&J(+1.07%)등 제약 업종은 일부 언론에서 기술주와 반도체에서 이탈한 자금이 제약 및 헬스케어로 이동하고 있다고 보도하자 상승.

소비: 견조한 실적과 K자형 소비의 행태
로스스토어(+4.39%)가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동일점포 매출 10% 증가를 기록하고 여기에 연간 전망도 상향 조정하자 큰 폭 상승. 여기에 고객의 유입 확대, 신규 점포 계획도 115개로 확대한 점이 긍정적. 이러한 로스스토어 실적은 관세 환급효과가 있었지만, 이를 제외한다고 해도 소비자들이 불안한 경기에 할인 의류 구매가 급증하고 있음을 보여줌. BJ훌세일(+5.61%)도 회원비 매출이 9.9% 증가하고 온라인 점포 판매 급증하자 상승. 월마트(+0.10%)와 달리 소비자들이 할인점, 저가형 구매 증가, 할인이 큰 회원제 등을 중심으로 소비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줌. 코스트코(+1.52%), 달러트리(+2.36%)등도 강세.

광산, 농작물, 유틸리티: 광산 강세 Vs. 유틸리티 하락
뉴몬트(+3.09%), 킬로스 골드(+4.23%)등 금광 기업들과 알코아(+2.57%), 프리포트 맥모란(+7.64%), 뉴코어(+1.31%), 클리블랜트-클리프스(+4.93%)등 알루미늄, 구리, 철강 광산 기업들도 상승.대체로 광산 기업들은 관련 품목가격 상승에 기대 강세. CF인터(+3.10%), 모자이크(+4.54%), 코르테바(+2.93%)등 농업 관련주도 농작물가격 상승에 기대 강세. 반면, 퍼스트 마제스틱 실버(-0.47%), 코어마이닝(-0.66%) 등 은 관련 기업들은 강세를 보이다 장 마감 앞두고 하락 전환. 듀크에너지(-2.31%), 아메리칸 일렉트릭 파워(-3.79%)등 유틸리티 기업들과 리얼티 인컴(-0.90%) 등 리츠회사들은 국채 금리 상승 여파로 부진.

비트코인: 숏포지션 청산에 따른 강세 반영하며 상승 지속
2,680008
Brain and Body Research

Aug 26, 2026, 07:37

비트코인은 최근 재무부의바이백 발표 후 숏 포지션 청산이 급격하게 유입되며 상승이 진행됐고, 가격 상승에 추가적인 숏 포지션청산이 이어지며 이러한 상승세가 지속. 더불어 트럼프의 규제 법안 통과를 강력하게 요구한 점도 심리에영향. 특히 바이백 발표 직후 1시간동안 10억 달러, 24시간 30억달러의 숏 포지션의 강제 청산이 진행. 이후 급락했던 국채 금리가 이틀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재자리로돌아갔지만, 이러한 숏 포지션 청산에 따른 수급 요인에 상승이 이어감.다만, 수급 요인에 따른 급등이였던 만큼 관련 수급이 사라진 이후 재차 약세를 보일 수있다는 우려도 지속. 그럼에도 이러한 가격 상승에 스트레티지(+6.10%), 로빈후드(+13.70%), 코인베이스(+8.20%), 서클인터넷(+5.16%)등 관련주가 상승.
2,530008
Brain and Body Research

Aug 26, 2026, 07:37

*특징 종목: 마이크론, 샌디스크 상승 Vs. 월마트, 모더나, 일라이릴리 하락

AI 반도체: 마벨테크, 브로드컴 상승 Vs. 엔비디아, AMD, 인텔 하락
엔비디아(-0.33%)는 전일 금리 하락에도 펜실베이니아 데이터센터 규제와 AI 관련주의 높은 밸류에이션으로 하락했지만 오늘은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하기도 하는 등 등락을 보이며 보합권 흐름을 보임. 장중 중국 고객을 위한 AI 추론용 칩을 올해 말부터 출하할 계획이고 이미 주문이 되어 있다는 보도(오보로 확정)에 상승하기도 했지만 재차 하락하는 등 변화가 진행.

마벨 테크(+5.79%)는 알파벳과의 파트너십 발표로 상승세 지속. 전일 관련 이슈에 경쟁 우려가 부각되며 크게 하락했던 브로드컴(+0.43%)과 AMD(+0.65%)는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인텔(-0.72%)은 금리 상승과 전일에 이어 하락 지속.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53% 상승 전환. 한편, 장 마감 후 브로드컴이 앤트로픽에 자금 지원을 위한 회사 설립 후 이 기업을 통해 최대 1,000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할 것이라는 소식에 시간 외 소폭 하락. 이는 국채 금리 추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해 시간 외 10년물 금리가 4.7%를 상회

메모리: 마이크론, 100억 달러 AI 메모리 연구시설 투자
SK하이닉스 ADR(+4.43%)은 아시아 시장에서 본주가 급등하자 상승. 마이크론(+3.97%)은 아이다호에 향후 10년 동안 100억 달러를 투자해 AI 메모리 연구시설을 건설한다고 발표하자 상승. 차세대 메모리 기술과 컴퓨팅 시스템을 개발하고 미국 내 향후 생산시설을 지원할 계획으로 알려져 있음. 특히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논란이 발생하고 있지만 이러한 장기 투자 소식은 AI 수요 전망 자체를 여전히 강하게 자신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호적인 영향. 샌디스크(+2.02%), 웨스턴디지털(+1.51%), 시게이트(+2.12%) 등도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관련 기업들의 강세에 동반 상승

자동차: 테슬라, 옵티머스 출시 연기 가능성에 하락
테슬라(-1.71%)는 금리가 되돌림에 상승하고 여기에 JP모건이 옵티머스 출시가 또 다시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하자 하락. 포드(-3.52%)는 전일 상승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하락. 특히 국제유가 상승과 금리 상승을 빌미로 옵션 거래 급증 등 수급 영향이 불안감을 높임. 반면, GM(+1.40%)은 전일 포드와 달리 상승이 크지 않았던 점을 반영하며 상승. 퀀텀스케이프(-3.06%) 등 2차전지 기업들은 국채 금리 상승 여파로 하락. 앨버말(-0.07%), 리튬 아메리카(-1.00%)등 리튬 관련주는 중국 탄산 리튬 가격이 0.41% 상승했지만 보합권 등락을 보이며 제한적인 하락

대형기술주: 금리, 소비 부담에 하락
애플(-1.75%)은 금리 상승과 소비 위축에 따른 아이폰 판매 둔화 가능성이 부각되자 하락. 아마존(-2.16%)은 월마트 실적 발표에서 온라인 판매가 증가했지만 전반적인 소비 위축을 반영하며 하락. 금리 상승과 소비 위축은 미국 경기에 대한 불안감을 높이자 이를 빌미로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 알파벳(-1.02%)은 웨이모에 최신 로보택시에 자체 개발한 자율 주행 칩을 탑재한다는 소식에도 하락. 메타(-0.04%)도 부진. 소비 위축은 경기 부담으로, 경기 부담은 광고 수익 위축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 MS(-0.47%)도 하락

소프트웨어: 매물 소화 속 보합권 등락
오라클(-1.21%)은 하이퍼스케일러들 중 가장 많은 회사채를 발행했다는 점에서 금리 민감도가 높은 상태라는 점에서 금리 상승하자 하락. 특히 CDS 가격 상승에 오라클은 5년 만기 채권 액면가의 2.13%를 매년 지불해야 했는데, 이는 1년 전의 0.43%보다 크게 상승한 수치. 향후 실적에 부담을 줄 수 있어 부담. 팔란티어(-0.70%)는 소폭 하락한 가운데 크라우드 스트라이크(-5.60%)는 최고기술책임자(CTO)가 AI에 초점을 맞춘 사이버보안 펀드를 설립하기 위해 회사를 떠난다는 소식에 하락. 반면, 세일즈포스(-0.32%), 서비스나우(+2.00%) 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혼재

테마(우주, 양자, 원자력 등): 국채 금리 상승을 빌미로 하락
스페이스X(-4.05%)는 이날부터 2차 보호예수 해제 물량이 출회된다는 점에서 매물 소화하며 하락. 로켓랩(-3.81%) 등 여타 우주개발 기업들도 부진. 아이온큐(-4.22%), 디웨이브퀀텀(-2.69%) 등 양자컴퓨터 관련 기업들, 오클로(-2.98%), 뉴스케일파워(-2.37%) 등 원자력 발전 기업들, 컨스텔레이션 에너지(-0.46%), 비스트라(-2.63%) 등 전력망 관련 기업 등 테마주들은 국채 금리 상승 여파로 부진

제약, 바이오: 모더나 차익실현 매물로 하락
모더나(-23.55%)는 전일 개인맞춤형 mRNA 흑색종 치료제 후기 임상 성공으로 폭등한 후 오늘은 큰 폭으로 하락. 전일 급등의 원인 중 하나가 공매도 청산 이슈도 있었기 때문에 관련 수급이 감소하며 하락. 이와 함께 UBS가 전일 급등으로 암백신 연간매출 기대를 지나치게 크게 반영하고 있을 가능성을 지적한 점도 부담. 일라이릴리(-2.81%)를 비롯해 머크(-2.11%), 암젠(-1.95%) 등 여타 제약주도 전일 급등을 뒤로하고 하락.

소비: 월마트 악재가 단순 실적 미스보다 중요한 이유
월마트(-9.15%)가 실적 발표 후 크게 하락. 동일점포 매출은 +2.6%(전분기 +4.1%)로 둔화했고 구매 건수 증가율도 +1.5%(전분기 +3.0%)로 위축된 가운데 고객 1회당 구매액도 +1.1%로 부진을 보이자 불안 심리를 높임. 특히 월마트가 높은 유가와 금리로 생활비 부담이 소비자의 선택적 지출을 압박하고 있다고 설명. 글로벌 전자상거래는 +23%, 미국 온라인은 +24%로 강했고 연간 매출 전망도 상향했지만 이러한 불확실성, 그리고 K자형 소비로 인한 향후 소비 불안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 전일 실적 발표 후 급등했던 타겟(-0.47%)은 전략적인 행보로 K자형 소비에도 견고함을 보일 것이라는 기대에 매물 소화하며 소폭 하락.

소비: 월마트 여파로 동반 하락
코스트코(-2.45%), 달러 트리(-2.57%) 등 소매 유통 기업, TJX(-2.64%), 로스스토어(-2.43%), 룰루레몬(-3.15%), 갭(-2.24%) 등 의류 및 소비 관련 종목, 전일 견고한 실적 발표하며 크게 상승했던 홈디포(-2.85%), 로우어(-1.21%) 등 주택 인테리어 업종, 베스트바이(-3.90%), 울타뷰티(-2.41%) 등 소비재 등 대부분 소비 관련 종목군은 월마트 여파로 하락. 코티(-9.24%)는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불확실성과 RBC의 신용등급 하향 조정으로 급락. 에스티로더(-1.90%)도 부진.

자동차 부품 유통: 중산층 소비 부담 확인
어드밴스 오토 파츠(-24.55%)는 분기 매출이 예상보다 부진했는데 분기 마지막 4주간 가계예산 압박이 예상보다 소비를 크게 제한했다고 설명하자 하락. 자동차 부품은 차량 교체를 미루는 소비자에게 일정 부분 방어적일 수 있지만 비필수 정비와 업그레이드 지출은 생활비가 올라가면 쉽게 연기될 수 있다는 점이 확인. 오리얼스 오토 파츠(-2.32%), 오토존(-3.73%) 등 여타 자동차 부품 기업들도 부진

여행, 항공: 소비 둔화와 유가 상승의 이중 부담
노르웨이지안 크루즈라인(-3.40%), 카니발(-4.95%) 등 크루즈 업종, 유나이티드항공(-3.52%), 아메리칸항공(-2.45%) 등 항공주, 부킹 홀딩스(-1.47%) 등 여행 관련주 등은 국제유가 상승과 소비 불안에 따른 매출 둔화 우려가 부각되자 하락. 특히 월마트와 어드밴스 오토파츠 실적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기계: 디어, 농업장비 사이클 회복 기대에 큰 폭 상승
디어(+6.94%)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함께 주문 흐름을 근거로 올해 이후 농기계 부문 사업의 회복 가능성을 언급하자 급등. 더불어 데이터센터와 AI 관련 건설투자가 건설장비 부문에도 긍정적이라고 설명. 이는 펜실베이니아 데이터센터 규제로 착공이 일부 지연될 수 있지만 이미 승인된 프로젝트와 전력, 건설 관련 투자 규모는 여전히 큰 상황이라는 점을 시사. 캐터필라(-0.09%)는 그동안 데이터센터 관련 기대에 크게 상승해왔던 만큼 매물 소화 지속.
3,680007
Brain and Body Research

Aug 26, 2026, 07:37

암호화폐: 숏 포지션 급격한 청산에 상승 지속
비트코인은 전일 재무부의 바이백 발표로 국채 금리가 급락하자 큰 폭으로 상승. 여기에 트럼프의 규제 완화법 관련 긍정적인 언급도 우호적. 이러한 상승이 확대되자 대규모 공매도가 청산되기 시작했고 이러한 청산에 가격 급등이 이어가자 청산이 추가되는 등 숏 포지션 청산 물량이 급격하게 유입. 실제 일부 언론에서는 한시간만에 10억 달러 상당의 매도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는 보도가 나올 정도. 이러한 역대 2위의 대규모 숏 포지션 청산에 오늘도 큰 폭으로 상승. 이에 스트레티지(+7.81%), 코인베이스(+7.58%), 서클 인터넷(+6.45%) 등도 상승
3,250004
Brain and Body Research

Aug 26, 2026, 07:37

*한국 증시 관련 수치: 매물 소화 Vs. 다음주 AI 반도체 슈퍼위크 기대

MSCI 한국 증시 ETF는 2.14% 상승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도 0.77%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53% 상승했지만 러셀2000지수는 1.34% 하락. 다우 운송지수도 0.37%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0.6% 하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392.6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93.80원을 기록.

미 증시에서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이 견조했던 만큼, 그리고 한국 반도체 기업들의 주주환원 정책의 확대 가능성이 높아 지수는 견조하겠지만 매물 소화 과정은 진행될 것으로 판단. 전일 한국 반도체가 이미 큰 폭으로 상승한 데다 미국에서도 메모리 기업들을 제외하고 대부분 부진을 보였기 때문. 여기에 장 마감 후 브로드컴이 별도 법인을 설립 후 앤트로픽에 최대 1,000억 달러 자금 지원을 위한 회사채 발행한다는 소식과 그 여파로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4.7%를 넘어서는 등 금리 상승이 확대된 점은 부담.

더 나아가 월마트 등의 실적 발표를 통해 미국 소비 위축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는 점은 향후 한국 수출 둔화 우려를 자극할 수 있다는 점도 부담. 결국 한국 증시는 전일 급등에 따른 매물 소화와 다음 주 AI 반도체 슈퍼위크 기대가 충돌하면서 지수보다 업종별 차별화가 진행될 전망. 더불어 미국 옵션 만기와 주말을 앞두고 외국인의 현, 선물 매매가 확대될 수 있어 외국인 수급이 시장 방향성 폭을 결정할 것으로 판단.


*FICC: 국채금리, 되돌림과 국제유가 상승, 견고한 경제지표 발표로 상승

국제유가는 미국의 이란에 대한 경제재재 발표를 앞두고 상승. 관련 제재가 시행될 경우 이란은 호르무즈해협 봉쇄를 더욱 강하게 할 가능성이 높고 관련 이슈가 장기화될 수 있기 때문. 더 나아가 후티 반군이 사우디 공항과 아람코 시설 공격 등으로 결국 2.33% 상승. 미국 천연가스는 재고가 예상보다 감소했지만 기록적인 생산량에 역사적 평균보다 많다는 점, 수출 시설로의 유입량이 낮아진 점을 반영하며 3%대 하락. 유럽 천연가스는 미-이란 불안 속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제한에 3% 상승

달러화는 발표된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견조함을 보이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더불어 전일 크게 하락했던 국채 금리가 재 반등한 점도 달러 강세 요인. 특히 엔화가 여전히 수급 요인에 약세가 확대되며 159엔을 넘어선 점도 달러 강세 요인 중 하나. 한편, 파운드화는 영국 물가 상승률이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BOE의 금리인상 기대가 높아 달러 대비 강세. 유로화는 보합권 등락. 역외 위안화는 강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등은 약세

국채 금리는 전일 미 재무부의 바이백 확대 발표 후 급락했지만 오늘 다시 상승. 특히 시장은 바이백에도 최근 이어졌던 금리 상승 문제 해결을 하지 못할 것이라는 분석이 되돌림의 주요 요인. 여기에 국제유가가 후티 반군의 사우디 공격, 미국의 이란 경제 재재 우려로 상승한 점도 영향. 더불어 경기 선행지수를 비롯한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견조했던 점도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

금은 국채 금리의 상승과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미 재무부의 바이백 발표 영향에 전일에 이어 상승 지속. 다만, 금리의 되돌림ㅔ 폭은 제한되며 0.70% 상승으로 마감. 은도 3.3%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구리가 최근 달러화의 약세가 확대됐지만 재고 증가 소식에 소폭 하락. 알루미늄은 캐나다산 수입품에 최고 관세율이 50%에서 25%로 낮아질 것이라는 소식에 크게 하락. 니켈도 LME 재고 증가에 약세를 보였지만 아연, 주석 등은 상승하는 차별화가 진행.

농작물은 주요 작황지의 기상 여건과 작황 조사 보고서 결과를 소화하며 보합권 혼조세로 마감. 옥수수는 일리노이와 네브래스카 등 핵심 산지의 예상 수확량이 전년보다 부진할 것이라는 소식에 소폭 상승. 밀은 유럽 지역의 폭염과 토양 수분 부족, 흑해 지역 항만 물류 차질 우려가 이어지며 상승. 반면 대두는 미국 중서부 지역의 강우 예보와 수확기를 앞둔 관망 심리로 소폭 하락. 커피는 브라질 공급 불안에 소폭 상승을 보였지만 코코아와 설탕은 기후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단기 차익실현 매물과 공급 여건을 주목하며 소폭 하락하는 등 차별화 진행
3,8700021
Brain and Body Research

Aug 26, 2026, 07:37

Photo
* SK하이닉스, 익일 (20일) 자사주 매입 신청 65만주

- 금일 종가 150만원 기준, 자사주 매입 규모 9,750억원 수준

- 주가 상승 시 규모는 조단위로 증가

(KIND 공시)
4,8200042
Brain and Body Research

Aug 26, 2026, 07:37

08/20 미 증시, 메모리 반도체 강세에도 국채 금리 상승을 빌미로 하락

미 증시는 전일 재무부의 장기국채 바이백 확대 발표로 급락했던 국채금리가 정책효과의 한계와 재정 우려, 유가 상승 및 예상보다 강한 경제지표를 반영해 다시 상승하자 하락 출발. 여기에 월마트(-9.15%)가 실적 발표 후 급락하며 소비 관련주에 부담을 준 점도 영향. 물론 전일 하락했던 메모리 기업들이 반등하며 지수 하락을 제어하기도 했지만 금리 영향에 장 후반 매물 출회가 확대된 점도 특징. 다만, 옵션 만기와 다음주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거래가 크게 감소한 점도 지수에 부담(다우 -1.32%, 나스닥 -1.00%, S&P500 -0.87%, 러셀2000 -1.34%,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53%)


*변화요인: 국채 금리와 주식시장, K자형 소비

국채금리가 전일 재무부의 바이백 발표로 크게 하락하며 주식시장 반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지만 오늘은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하자 주식시장이 부진. 금리 상승은 재무부 바이백이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기 때문. 특히 40조 달러를 넘어선 국가부채와 구조적 재정적자 우려가 부담. 베선트 재무장관이 바이백을 종목당 40억 달러 이상으로 확대할 수 있다고 밝혔지만, 재정건전화 방안이 구체화되지 않는 한 관련 조치만으로 금리를 지속적으로 낮추기는 어려운 상황.

이런 가운데 국제유가가 트럼프의 이란에 가장 강력한 경제 작전을 단행할 것이라고 언급하고 재무장관은 대이란 제재를 24일 공개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상승. 여기에 후티 반군이 사우디 나즈란 공항과 아람코 시설 공격 등 중동 불안도 영향. 더불어 국제유가뿐 아니라 정제유 가격도 상승하며 근원 물가 상승 가능성을 높인 점도 금리 상승 요인. 여기에 경기 선행지수가 0.2% 상승하며 예상보다 양호했고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도 감소하는 등 경제지표 또한 금리 상승 요인

물론, 국채 금리가 미국만의 문제는 아님. 실제 이번 금리 이슈가 시장에 화두가 된 시기는 프랑스 등 유럽 국가들의 국채 금리가 급등하면서 발생. 당시 유럽의 높은 물가, 방위비 증액, 정치 불안 등으로 큰 폭으로 상승을 했고, 여기에 일본 금리도 BOJ의 금리인상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이렇듯 글로벌 각국의 금리가 크게 상승했기 때문에 재무부의 바이백 발표만으로 금리가 안정될 가능성은 크지 않음. 그렇기 때문에 다음 주 다음 주 PCE 물가, 국채 입찰, 8월 말 9월 초 제조업과 고용지표 결과 등을 기다리며 현재 수준에서 등락이 예상. 주식시장에는 지속적으로 논란은 있겠지만 금리 변화 속도가 안정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금리로 인한 조정 가능성은 크지 않음. 금리는 주목해야 하지만 이보다 근본적인 기업들의 실적 등 가치에 더 주목할 필요가 있음

이런 가운데 월마트(-9.15%)가 실적 발표 후 크게 하락한 점도 미 증시 하락 요인 중 하나. 월마트 실적은 미국 소비가 무너진 것은 아니지만 소비 여력이 계층별로 더욱 갈라지는 K자형 소비 형태가 더욱 확대됨을 보여줌. 즉 고소득층은 배송 편의를 이용해 소비자 이어갔지만 저소득층은 가솔린과 필수품을 먼저 지불한 뒤 재량 소비를 줄인 것으로 추정. 이 소비 격차가 쉽게 해소되지 않는 이유는 자산 상승의 혜택과 생활비, 신용 부담의 주체가 서로 다르기 때문.

2026년 1분기 상위 10%가 주식의 87.4%를 보유한 반면, 하위 50%는 1.1%에 그침. 반대로 하위 50%는 전체 부채의 30.4%, 신용의 51.8%를 부담하고 있어 주가 상승에 따른 부의 효과보다 가솔린 가격과 금리 상승의 영향을 훨씬 크게 받는 구조. 이 상태에서 가솔린 가격과 금리가 더 오르면 소비 하단의 압박이 중산층까지 전이될 위험이 있어 소비 불안은 지속
4,470008
Brain and Body Research

Jul 22, 2026, 12:14

"불닭인기 여전" 삼양식품, 목표가 186만원

"2분기 관세청 라면 수출 데이터는 견조했으나, 일부 출항 지연과 운송 기간을 고려하면 3분기 매출에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이라고 전망..

"밀양 2공장 생산능력도 1년 만에 빠르게 풀가동에 근접해 글로벌 시장 내 초과 수요가 여전히 지속"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277/0005792069?type=series&cid=2003159
4,080003
Brain and Body Research

Jul 22, 2026, 12:14

"AI랑 계속 대화하면 인간과 대화 제대로 못 하게 될 수도"

인간이 아닌 어떤 객체와 같이 대화를 하기 시작하면서 그 객체는 나에게 항상 긍정적으로 말하고 내가 어떤 말을 하든 반응을 해 주기 때문에 더 이상 진짜 사람과 대화를 하지 못하는 극의 현상으로 갈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고요. 보통 우리가 인간과 인간 사이에서는 소통 중 어떤 매끄럽지 않은 부분을 깨닫고 조율해가면서 점점 성숙해 가는데 그런 걸 못하는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또 계속 인간이 아닌 객체와만 대화를 하면 여기에 의존적으로 될 수밖에 없을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55/0001373886?type=series&cid=1082871
3,880000
Brain and Body Research

Jul 22, 2026, 12:14

AI 로봇이 이끄는 미국 제조업의 스마트공장 전환

AI 로봇 관련 컨설팅기업 A사 관계자는 KOTRA 워싱턴D.C. 무역관과의 인터뷰에서 “향후 스마트공장 전환의 성패는 로봇 도입 자체보다 로봇과 생산설비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기존 시스템과 얼마나 원활히...

http://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SITENO=3&MENUID=180&CONTENTS_NO=1&bbsGbn=243&bbsSn=243&pNttSn=242817
5,520008
Brain and Body Research

Jul 22, 2026, 12:14

Photo
* 서버 DRAM (64GB) 현물가 폭등 관련

- 전일 발간된 보고서의 핵심 차트 (현물가 vs 고정가 해석)

- 서버 DRAM 현물가는 7월 중순부터 급격한 상승세로 전환 중 (서버 DRAM 현물가는 DRAMeXchange 등에 트래킹되지 않는 데이터)

- 사우디 등 소버린AI 프로젝트 및 새로운 AIDC 테스트 수요량이 확대되며, 현재 샘플 보낼 물량도 부족한 상황

- 이에 현물가는 3,100달러 이상으로 급등하며 6월말 고정가 (1,380달러) 대비 무려 146% 높은 수준까지 상승

- 현 상황은 올해초 (1월)과 유사. 당시에도 서버시장 내 급격한 러시오더가 발생하며 현물가가 치솟았지만, 시장은 빅테크의 월말 실적발표만 기다리며 메모리 주가는 횡보

- 이후 2월부터 고정가 상향 흐름에 주가도 반등세 시현. 이번에도 빅테크 실적발표 이후 고정가 상향세에 주목/반응하게 될 것
2,0400029
Brain and Body Research

Jul 22, 2026, 12:14

File
K-반도체의 뒤를 이을 차세대 유망 분야 네오클라우드 (IBK투자증권 이승훈)

1. 산업 개요
1)범용 클라우드와 네오클라우드의 차이: AI 연산만을 위한 초고성능 특화
2)기술 구조: GPU 간 동기화 효율이 중요
3)사업 운영 방식: Take-or-Pay 계약

2. 네오클라우드 수익 구조, 자금조달 및 리스크 분석
1)수익 및 비용 구조: 전형적인 자산집약형 성장 모델
2)자본 조달 구조: 하이퍼스케일러와의 계약 기반의 파이낸싱
3)리스크 요인: 고객사, 공급사 집중 등

3.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망
1)글로벌 용량 전망: 총 수요 2025년 82GW 이후 5년간 2.7배 확대
2)시장 규모 및 투자액: 2030년까지 7조 달러 내외
3)지역별 전망: 아메리카 중심, 아시아, 유럽 등 빠른 확장
4)하이퍼스케일러 용량 현황 및 증설 계획: 미국 빅테크 집중도 상승
5)하이퍼스케일러 CAPEX: 2026년 5개사 1천 조원 이상 투자

4.글로벌 네오클라우드 기업

기업분석
NAVER (035420): 장밋빛 미래를 열어줄 AI 팩토리 사업
CoreWeave ( http://CRWV.US/): 가상 자산의 잿더미에서 피어난 AI 거인
Nebius ( http://NBIS.US/): 빅테크의 빈틈을 파고드는 유럽의 AI 전사
7,2500032
Brain and Body Research

Jul 22, 2026, 12:14

이란, 미국과의 양해각서상 모든 약속 이행 중단 발표
5,6400033
Brain and Body Research

Jul 22, 2026, 12:14

모건스탠리 미장 시황 랩:

이번 주 내내 기술주 섹터는 AI 관련 여러 악재(촉매제)들이 겹치면서 기존 포지션 청산(디레버리징) 압력을 지속적으로 받았습니다.

하지만 금요일에는 분위기가 반전되는 신호들이 나타났습니다. 매도세가 힘을 잃은 데다(매도자 소진), 장 초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모멘텀이 전환되었고, 위험 회피를 위해 취했던 헤지 포지션을 현금화(수익실현 및 청산)하려는 움직임도 활발해졌습니다.

특히 금요일은 바스켓(지수/묶음) 옵션 거래량이 올해 들어 가장 많았던 날이었는데, 이 흐름의 대부분은 기존 헤지 포지션을 정리하는 물량이었습니다.

여기에 모건스탠리 프라임 브로커리지(MS PB) 측은 가장 큰 압박을 받던 AI 관련 테마들조차 헤지펀드들이 더 이상 시장에 추가적인 매도 물량을 던지는 주체가 아니며, 헤지펀드 포트폴리오 내의 동반 매도(쏠림 현상 해소)가 이제 막바지에 다다랐음을 시사합니다.

물론 여전히 리스크가 존재하고 공급 부담이 가장 큰 우려로 남아있어 상황이 완전히 깨끗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모멘텀 붕괴가 극단적 수준에 도달했고 기술적 지표들이 개선되고 있는 만큼, 데스크에서는 MSXXAIB 2개월 만기 115%/135% 콜 스프레드를 3.95%(지표 기준)에 매수하여 롱(매수) 포지션으로 비중을 싣는 것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수요일에는 구글(GOOGL)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며, 빅테크(하이퍼스케일러)들의 실적은 AI 인프라 성장 속도가 실제로 꺾이고 있는지(음의 방향으로 전환되는지) 확인하는 핵심 지표가 될 것입니다. 모건스탠리 리서치(MSR)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설비투자(Capex) 전망치를 상향 조정(28년까지 1.4조 달러)했고, AI 연구소들의 연간 반복 매출(ARR)도 기대 이상의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상황에서 한 가지 당연한 의문이 생깁니다.

"최근의 주가 하락이 반도체 기업들의 주당순이익(EPS) 추정치가 꺾여야 함을 뜻하는 게 아니라, 역대급 TMT(기술·미디어·통신) 변동성 속에서 발생한 위험가치(VaR) 기반의 위험 축소와 레버리지 ETF의 감마 클렌징(포지션 강제 정리)에 불과한 것 아닐까?" 라는 점입니다.
4,6800055
Brain and Body Research

Jul 22, 2026, 12:14

삼전닉스 주가 왜 떨어졌을까…이 그래프에 담겨 있다

빅테크 주가 부담 준 잉여 현금흐름
AI 호황, 지금은 반도체 기업만 수혜
돈줄 쥔 빅테크 무너지면 위기 확산

현재 인공지능(AI) 산업의 두 주자로 꼽히는 빅테크 하이퍼스케일러(초대형 데이터센터 운영 업체)와 반도체 기업들의 잉여 현금 흐름(Free Cash Flow·FCF) 예측치입니다.

하이퍼스케일러는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수십만개의 첨단 컴퓨터 칩으로 이뤄진 데이터센터를 전 세계에서 운영하는 기업들입니다. 반도체 회사에는 엔비디아, 브로드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포함됐지요. 리서치 팀의 집계에 따르면, 앞으로 12개월 동안 반도체 기업의 총 FCF는 4300억달러를 돌파할 전망입니다. 반대로 하이퍼스케일러는 사상 처음으로 FCF가 음수로 전환하는 구간에 도달합니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26071510483753464
7,3700014
Brain and Body Research

Jul 22, 2026, 12:14

* 한국 관련 지표: 불안한 하루 속 반발 매수 기대도 여전

MSCI 한국 지수 ETF는 목요일 4.82% 하락에 이어 금요일에는 0.50% 하락. MSCI 신흥 지수 ETF는 목요일 2.10% 하락에 이어 금요일에는 1.40%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목요일 4.29% 하락에 이어 금요일에는 1.63% 하락. 러셀2000지수는 0.42%, 다우운송지수는 0.45% 하락. 코스피 야간 선물은 목요일 4.31% 하락. 금요일에는 휴장. 지난 목요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매파적인 한국은행의 발표로 1,480.40원을 기록. 금요일에는 휴장. 금요일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미-이란 불안, 미-중 이슈까지 이어지며 1,490.50원을 기록.

지난주 목요일 한국 증시는 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 악화로 6.37% 급락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두 종목만으로도 코스피 하락폭의 약 333p를 기여. 이후 미국 증시에서도 목요일 반도체주가 큰 폭으로 하락했고, 금요일에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장중 반등을 시도했지만 옵션 만기일을 앞둔 헤지 포지션 조정과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상승폭을 반납하거나 하락 전환. 이는 월요일 한국 증시에도 단기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

특히 중국 AI 스타트업 문샷이 초대형 오픈 웨이트 AI 모델 키미 K3를 공개하며 AI 모델 개발 효율성이 예상보다 빠르게 개선될 수 있다는 기대와 함께 AI 인프라 투자 확대 속도가 둔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된 점도 반도체 투자심리 위축 요인.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의 미국 대선 개입을 언급하며 미-중 갈등 우려가 재부각됐고,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국제유가가 금요일 4% 넘게 급등한 점도 부담 요인. 다만 산업생산에서 반도체 및 전자부품 생산 증가가 확인되는 등 AI 관련 수요는 여전히 견조하고, 빅테크의 AI 투자 기조 역시 유지되고 있다는 점은 반발 매수세 유입 기대 요인. 다만 이번 주 테슬라와 알파벳을 시작으로 대형 기술주 실적 발표가 본격화되는 만큼 실적 확인 과정에서 지수의 장중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


*FICC: 국제유가, 인프라 시설 공격 이슈에 큰 폭 상승

국제유가는 쿠웨이트 정부가 이란의 공격으로 담수화 시설과 발전소가 피해를 입었다고 발표한 이후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한층 고조되며 4%대 상승. 시장에서는 분쟁이 원유 생산시설뿐 아니라 걸프 지역의 핵심 에너지 및 사회기반시설로 확산될 가능성을 우려했고, 향후 원유 생산과 수출 차질 가능성이 공급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계심이 확대된 점이 영향. 미국 천연가스는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유럽 천연가스는 미-이란 불안이 더욱 확대되자 7% 가까이 급등

달러화는 미-이란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됐지만 산업생산이 예상을 하회한 가운데 기대 인플레이션이 낮아지자 보합권 등락. 유로화 파운드화, 엔화 등도 보합권 등락에 그쳤고 역외 위안화는 트럼프의 중국의 미 대선 개입을 언급하며 미-중 갈등 이슈가 부각되자 달러 대비 약세. 멕시코 페소도 약세가 확대된 가운데 한국 원화는 미-중 갈등, 미-이란 불안, 반도체 업종 불안 등을 반영하며 달러 대비 큰 폭의 약세를 보임.

국채 금리는 6월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0.1% 증가에 그쳐 시장 예상(0.2% 증가)을 하회하고 소비자심리지수에서의 1년 기대인플레이션도 기존 4.6%에서 4.2%로 하락하며 단기 물가 우려가 완화되자 하락. 다만, 국제유가의 급등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 불안에 하락은 제한됐고 장 후반 단기 금리는 상승 전환

금은 달러 강세에도 금리 하락에 기대 보합권 등락. 한편, 지난 5월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매입량이 우크라이나 전쟁 이전(2022년)의 평균인 17톤을 크게 상회한 81톤으로 추정된다는 소식이 전해진 점도 영향. 최근 연준의 매파적인 행보 가능성에 약세를 보였지만, 결국 중앙은행의 강한 매입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 금 가격 바닥 형성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점이 특징. 은도 소폭 상승했지만 플래티넘은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중동 불안, 미-중 불안 등이 재부각되며 하락. 다만, LME 시장에서 재고가 감소하고 있다는 점을 반영 하락은 제한. 그 외 아연, 알루미늄, 니켈 등도 하락한 가운데 아연은 상승

농산물 시장은 밀, 옥수수, 대두 등 주요 곡물이 글로벌 작황 악화와 타이트한 수급 요인으로 상승을 주도한 가운데, 코코아와 커피 등 주요 소프트 품목들도 강력한 수요 지표 및 기후 리스크가 반영되며 강세. 밀은 봄밀 폭염 스트레스와 더불어 독일의 겨울밀 생산 전망치 하향, 프랑스의 수확량 부진 등 유럽과 미국 지역의 심각한 고온 현상에 작황 부진 우려가 영향. 옥수수는 USDA 재고 보고서상 예상치를 하회한 미국 내 재고 및 재배 면적 감소 영향과 미-이란 군사 충돌 재개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바이오 연료 전환 수요 기대가 유입되며 강세. 대두도 수출 판매량 증가 등에 상승. 코코아는 수요 급증 이슈에 큰 폭 상승. 커피는 브라질의 폭우로 인한 수확 지연 및 엘니뇨로 최대 20% 공급 감소 이슈로 상승. 설탕도 유가 상승에 따른 에탄올 전환 기대가 유입되며 동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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